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이제 의식주 싸움은 끝났다 > 대중문화, 그 적과의 동침 > 단지 그대가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만으로 > 더러운 창녀, 그래 넌 밤새도록 무엇을 했'''자'''? > 대중매체와 New Age > ---- > '''실제로''' 띠지에 쓰인 문구. [[1992년]]에 [[개신교]] 문화 선교단체 '낮은울타리'의 대표인 신상언 집사[* 현재는 목사이며, '문화 선교사'를 자처하고 있다.]가 집필한 [[불쏘시개]]. 21세기에는 잊어졌지만 집필 당시에는 한참 사회가 [[다미선교회]]의 시한부 [[종말론]] 등으로 혼란했기에[* 그런데 황당한 점은 이 책에서 다미선교회와 1992년 종말론은 이단의 주장이라며 비난했으면서 정작 '종말은 곧 옵니다'라는 식의 시한부 종말론적인 메시지를 책 속에 넣어서 자신들이 비난하던 다미선교회와 별로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.], 보수적인 개신교계, 특히 청년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끌었으며, 1990년대 당시는 점차 개방적인 방향으로 흐르던 대중문화를 걱정스러운 시각으로 바라보던 보수적인 개신교 내 기성세대에게서 환영을 받았던 책이다.[* 이는 연예인을 [[딴따라]]라며 천하게 여겨온 것과도 유관하다.] 무려 15쇄나 인쇄됐을 만큼 한 때는 크게 인기를 끌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